[간단한 요리] 당뇨·빈혈에 좋은 겨울 제철 음식 '굴무침'…알토란 '굴국밥'·김수미 '어리굴젓' 레시피까지
수정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등록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석화, 석굴, 어리굴로도 불리며 겨울 바다의 제철 음식이다. 굴은 굴에는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 빈혈에 좋고 EPA함량으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자양강장, 당뇨, 탈모방지 등에 좋다. 또 숙취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글리코겐이 풍부해 해장효과도 뛰어나다. 굴은 굴국밥, 굴무침, 굴젓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수미네반찬', '알토란' 방송에서 소개한 간단한 요리 굴 반찬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 제철굴로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보자. (사진=ⓒgettyimagesbank)

간단한 무생채굴무침 만들기

재료: 무, 굴, 소금 양념- 고춧가루, 설탕, 소금, 다진마늘, 다진 파
1. 무를 채썰어 주고 볼에 무를 담은 후 소금을 뿌려 버무려 주고 5분정도 절여준다.
2. 무는 물에 행궈주어 물기를 짜준다.
3. 소금물을 만들어 준 뒤 굴을 담고 흔들어 씻어준 뒤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행구어 준다.
4. 끓는 물에 굴을 넣어 20초정도 데쳐준 뒤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준다.
5. 볼에 무와 양념재료를 넣어 버무려 준 뒤 굴을 넣어 버무려준다.

수미네반찬 어리굴젓 만들기

재료 : 굴, 소금, 고춧가루, 생강, 유리병
1. 소금물에 씻은 굴에 소금, 고춧가루를 적당히 넣고 살살 버무린다.
2. 무는 굴 크기에 맞춰 썬 후 소금에 살짝 절인 다움 물기를 꼭 짠다. 무의 물기를 제거해야 무가 쉽게 익고 숙성됐을 때 신맛이 덜하다.
3. 생강은 채 썰고 굴양념에 넣고 버무린다.
4. 유리병에 양념한 어리굴젓을 넣고 냉장고에서 약 일주일간 숙성시키면 어리굴젓이 완성된다.

▲ 뛰어난 숙취해소 효과로 해장국으로 제격인 굴국밥 레시피를 알아보자. (사진=ⓒgettyimagesbank)

알토란 굴국밥 만들기

재료 : 굴 500g, 무 1/5개, 북어채 50g, 참기름 2 큰 술, 물 8컵, 콩나물 1봉지, 쪽파 5줄기, 당근 반 개, 국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후춧가루 3 꼬집, 새우젓 3 큰 술, 밥 1공기, 달걀 1개, 채 썬 김
1. 간 무 1/5개에 굴이 잠길 정도로 약간의 물을 붓는다
2. 소금물에 씻은 굴을 넣는다
3. 굴만 건져 냉수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밭쳐 굴의 물기를 제거한다
4. 깨끗이 손질한 북어채 50g을 넣는다. 참기름 2 큰 술을 넣는다
5. 참기름에 북어포를 2분간 볶는다
6. 물 8컵을 넣고 5분간 끓이고 손질한 콩나물을 넣는다
7. 한소끔 끓으면 쪽파 5줄기와 당근 반 개를 넣고 2분간 더 끓인다
8. 손질한 굴과 국간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 새우젓을 넣는다
9. 뚝배기에 밥 1공기를 담은 후 국물과 건더기 적당량을 담는다
10. 달걀 1개와 채 썬 김을 올려주면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