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에 임신설, '아내의 맛' 출연설까지 소문 무성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의 몰디브 신혼여행 현장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한껏 받고 있다.

배우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몰디브의 바다가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팬들은 몰디브로 떠난 '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을 응원했다.

'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월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연애의 맛' 서수연은 출연 당시부터 이필모와의 인연과 나이, 직업, 집안 등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이필모의 나이는 올해 45세이며, 서수연의 나이는 올해 31세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 서수연의 직업은 대학 외래 교수로 알려져 있으며 친오빠의 레스토랑 운영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애의 맛'에는 이필모-서수연 결혼 행진에 뒤를 이을 구준엽-오지혜, 김정훈-김진아, 정영주-김성원, 고주원-김보미 등의 커플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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