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진영-신은수(사진=ⓒSBS)

배우 신은수가 '인기가요' MC로 발탁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은수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혁 아역으로 등장해 완벽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있다. 당시 신은수는 진영과 아찔한 수중 키스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는 배우 강동원과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신은수는 올해 나이 18세로, 신유나-신예은 등과 함께 JYP 미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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